[오피셜] “결정 미룰 이유 없었다,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조타, ‘울버햄튼 명예의 전당’ 헌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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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결정 미룰 이유 없었다,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조타, ‘울버햄튼 명예의 전당’ 헌액

디오고 조타가 울버햄튼 원더러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울버햄튼은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타가 울버햄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이번 헌액은 구단에서 그의 뛰어난 업적과 그의 사망이 축구계 전체에 미친 깊은 영향을 기리는 헌사이기도 하다”라고 발표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포르투갈 출신 리버풀 소속 조타가 스페인 사모자 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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