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던 복권 긁었더니 1등"…5억 당첨에 아버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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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던 복권 긁었더니 1등"…5억 당첨에 아버지 눈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5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사연자 A씨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구매한 스피또1000 96회차 복권이 1등, 5억 원에 당첨됐다.

스피또 복권은 복권을 긁어 결과를 확인하는 스크래치 방식의 즉석식 인쇄 복권이다.

A씨는 당첨자 인터뷰에서 "아버지와 함께 일을 보고 집에 오는 길에 집 근처에 있는 복권 판매점에 들렀다.아버지와 각각 로또와 스피또 복권을 구입해서 집에 돌아왔다"며 "2주일쯤 지나고 이전에 샀던 복권이 생각나 책상 위에 뒀던 복권을 가져와 긁어봤는데 1등 복권이 나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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