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틸라이 ‘칼치오리네’는 16일(한국시간) “로마는 잔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에게 가능한 최고의 스쿼드를 보장하길 원한다.그는 측면을 보강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걸 분명히 했다”라며 “선호하는 선수 중 이강인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스포르트’는 “벤치 신세로 밀려난 이강인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나폴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유럽 강호들도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프랑스 ‘풋01’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2025년 초부터 로테이션을 할 여유가 없었다.다른 선수들이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라며 “특히 이강인과 에르난데스가 이에 해당한다”라며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강인과 에르난데스는 명확히 떠날 예정이다.이강인의 경우 나폴리와 맨유 같은 대형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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