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서 일하는 독일 직원들이 인공지능(AI) 때문에 일자리를 잃게 됐다며 항의 시위를 벌였다.
독일 틱톡에서 모더레이터로 일하는 직원은 150명 정도다.
전 세계 틱톡 모더레이터는 약 1만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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