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미션(대표 김성훈)과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대표 백여현, 이하 한투AC)가 공동 기획한 미국 진출 창업가 대상 ‘글로벌 베이스캠프(Global Basecamp)’가 그 첫 걸음을 내딛었다.
글로벌 베이스캠프는 미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스타트업 대표들이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선배 창업자 및 투자자들의 실전 경험을 듣는 '작지만 깊이 있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각 회차는 모두 다른 호스트와 구성으로 꾸려지며, 참가자들이 다양한 창업 및 투자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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