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 4위인데 트레이드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갔다.
이들이 주목한 선수는 가디언스의 마무리 투수 엠마누엘 클라세와 외야수 스티븐 콴이다.
김혜성은 16일 미국의 대표적인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에선 MLB 내셔널리그 신인상 예측 순위표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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