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과 인테리어 공간에서 발생한 폐기물 620톤이 전량 자원화에 성공하며, 소각이나 매립 없이 처리된 첫 사례가 등장했다.
이들은 폐기물 수거부터 중간처리, 자원화까지 모든 과정을 자체 운영하며, 폐기물 처리 전 과정에 ERP 시스템과 전자인계서, AI 입차 분석을 도입해 실시간 데이터를 확보했다.
지구하다는 이번 실증을 통해 폐기물 처리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며 ESG를 ‘보여주기’가 아닌 ‘실행’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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