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LG 감독은 17일 우천 취소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오스틴은 일단 가벼운 훈련을 시작했다.중간에 MRI 검사를 한 번 할 것"이라며 "지금 움직이는 상황으로 봤을 때 크게 이상이 없으면 다다음 주 화요일(29일) 1군 복귀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3시즌 처음으로 LG 유니폼을 입은 오스틴은 139경기 타율 0.313(520타수 163안타) 23홈런 95타점 OPS 0.893의 성적을 올리고 재계약에 골인했다.
LG는 오스틴이 부상으로 이탈한 기간에 문보경, 박동원, 오지환 등 팀 중심 타자들까지 동반 부진에 빠져 어려운 싸움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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