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씨앤의 박상용 대표이사(부울경관광벤처협의회 회장)는 지난 7월 10일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창업 생태계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관광산업과 스타트업 간의 전략적 연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형철 부산시의원은 “지역 창업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설계되어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스타트업 생태계가 부산에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실에 기반한 정책 수립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상용 대표는 씨앤(CN) 대표이사로서 지역 관광 콘텐츠 기획 및 유통, 관광벤처 생태계 조성 등에 오랜 경험을 갖고 있으며, 부울경 관광벤처협의회를 이끌며 민간 관광 스타트업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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