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현숙이 남편을 자랑했다.
'나는 SOLO' 돌싱 특집에 출연했던 10기 현숙은 "지금 남편과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배 속에 아기를 잉태하고 있는 중이다.지금 (임신) 8개월 차로, 제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다.딸이다"라며 임신 사실을 밝혔다.
제가 92년생이고 남편은 94년생으로 2살 연하다"라며 결혼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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