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소년원 증거? 기밀” 모스 탄에…"음모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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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소년원 증거? 기밀” 모스 탄에…"음모론 그만"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평가받는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에 대해 “증거도 제시 못하면서 음모론을 퍼뜨리고 있다”며 “탄 교수도 문제지만 이를 이용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이 더 문제”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 ‘부정선거론’과 ‘이 대통령 소년원 수감설’ 등을 반복해 주장했다.

앞서 지난 15일 탄 교수는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이봉규 TV’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소년원에 수용된 적 있다’는 주장과 관련해 “확보한 증거가 있지만 지금은 기밀로 보호해 두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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