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엄청난 재능 가진 日 센터백 있었나?"…'토트넘 아시아 1호' 극찬 왜 쏟았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런 엄청난 재능 가진 日 센터백 있었나?"…'토트넘 아시아 1호' 극찬 왜 쏟았나

일본 국가대표를 지냈던 수비형 미드필더 도다는 1996년 J1리그 시미즈 펄스에서 커리어를 보낸 뒤, 2003년 1월 토트넘으로 이적해 6개월 뛰었다.

이어 "다카이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전도유망한 재능이며 큰 미래를 지니고 있다.나는 그가 높은 수준의 센터백이 될 수 있으며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같은 선수, 그리고 환상적인 감독인 토마스 프랑크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토트넘에서의 성장을 기대했다.

마지막으로 도다는 "나는 이렇게 어리고 재능 있는 일본 센터백을 보지 못했다.일본 축구 대표팀에서 그는 이미 아주 중요한 선수"라고 후배 다카이를 치켜세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