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측량기준점 일제조사'로 지적행정 공정성·신뢰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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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측량기준점 일제조사'로 지적행정 공정성·신뢰도 높인다

부산 기장군청 전경./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이 지적행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측량기준점 일제조사'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측량기준점의 망실·훼손 여부 및 현황을 전수 조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측량 오차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중 국가기준점 40점과 지적기준점 212점은 기장군 자체조사반이 직접 현장 조사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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