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폭우' 물바다 된 광주…주민고립·대피·지하철 중단(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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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폭우' 물바다 된 광주…주민고립·대피·지하철 중단(종합2보)

전남 나주에는 이날 오후 3시께 시간당 92㎜가 내렸고 광주 남구 80㎜, 담양 봉산 74㎜, 순천 70.8㎜, 곡성군 옥과면 70.5㎜, 구례군 성삼재 57.5㎜ 등 시간당 강수량을 기록했다.

◇ 도로 침수로 주민 고립…지하철 일부 운행 중단.

광주에서는 이날 오후 8시 기준 도로 침수 247건, 건물 침수 151건, 도로 장애 14건, 인명 구조 203건, 기타 28건 등 모두 460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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