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17일(한국시간) “FC 바르셀로나의 테어 슈테겐 골키퍼가 심각한 허리 부상을 입었다.테어 슈테겐은 프리시즌 훈련에도 참가하지 못하고 있으며, 문제 해결을 위해 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8월로 예정돼 있는 바르사의 한국 방한에도 테어 슈테겐의 이름은 보이지 않게 된 것이다.
더불어 테어 슈테겐의 부상은 그의 이적 가능성 역시 0으로 만드는 것으로 판단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