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 오해 꽤 있다"…李대통령 만난 김종인이 건넨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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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 오해 꽤 있다"…李대통령 만난 김종인이 건넨 조언

이재명 대통령과 이날 정오 오찬을 함께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미국에서 이 대통령에 대해 친중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꽤 존재하기 때문에 이 점을 유념해야 된다”고 조언했다.

이날 오찬에서 김 전 위원장은 경제 문제와 관련해 이 대통령에게 조언을 건넸다.

우 수석은 “김 전 위원장은 대통령에게 경제 문제 조언으로 (대화를) 시작했다”며 “지금까지 대통령으로서의 임무를 무난하게 잘 수행하고 있다고 치하하면서, 대한민국 경제의 가장 큰 문제는 양극화 그리고 저출생이므로 이 문제에 대해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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