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BBC는 17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 영입을 놓고 7,000만 파운드(£70m, 한화 약 1,307억 원) 이상의 딜에 대해 진전된 논의 중이다.
뉴캐슬은 프랑크푸르트로부터 에키티케에 대한 £70m의 제안을 거절 당했으며, 리버풀의 제안은 그보다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리버풀은 뉴캐슬의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삭 영입에 큰 관심을 보였지만, 뉴캐슬은 어떠한 가격에도 선수를 판매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유지하면서 리버풀이 눈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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