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고위 인사가 서방을 겨냥해 선제공격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놨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17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 통신 인터뷰에서 서방이 사실상 러시아에 전면전을 벌인다고 진단하며 "우리는 전면적으로 대응해야 한다.필요하다면 선제공격도 감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자신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대변인이기 때문에 메드베데프 부의장의 발언에 자세히 언급하지 않겠다며 공식 논평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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