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삽교천 제방 일부 유실…주민 35명 대피 '긴급 복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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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삽교천 제방 일부 유실…주민 35명 대피 '긴급 복구 중'

지난 16일부터 충남 예산군에 내린 357.7㎜(누적) 폭우로 국가하천 삽교천 우안(강 하류서 볼때 오른쪽) 제방 일부가 유실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7일 도와 군에 따르면 전날부터 내린 폭우로 이날 국도 45호선 밑 삽다리교 제방에서 누수(파이핑) 현상이 1곳 발생해 제방 일부가 유실됐다.

이어 도와 군은 이날 오전 11시께 현장 확인을 거쳐 오후 1시30분께 25t 덤프트럭 2대와 백호(굴삭기) 5대를 투입, 응급 조치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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