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전한길 국힘 입당 논란에 "개인 입당에 호들갑 떨 것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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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전한길 국힘 입당 논란에 "개인 입당에 호들갑 떨 것 없어"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7일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국민의힘에 입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한 개인의 입당에 대해 호들갑 떨 것 없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씨가 지난 6월 8일 서울시당에 본명으로 온라인 입당했음을 어제 알게 됐다"며 "원칙적으로 제명이나 탈당전력이 없다면 일반 개인의 입당에 자격심사는 의무사항도 아니고, 일일이 확인하기도 어렵다"고 적었다.

이날 국민의힘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6월8일 자신의 본명인 '전유관'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입당을 신청했고, 그 다음날 입당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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