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투수 라일리 톰슨과 로건 앨런의 가족이 시구에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NC는 "오는 2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데이비슨·라일리·로건 플레이어 데이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103, 104구역에 지정된 플레이어 응원존 입장권 구매자에게는 세 선수를 응원하는 타올과 부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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