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제헌절이 헌법과 역사에 대해 생각하는 날이라며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극우 단체의 리박스쿨 사태를 언급하며 "사실이 명확히 규명된 역사적 사건에 대해 잘못된 내용을 학생들에게 가르친다면 이는 우리 헌법이 규정한 민주공화국의 기초를 무너뜨리는 행위"라며 "사실을 정확히 확인하는 팩트 체크, 입장을 바꿔가며 생각하는 역지사지, 극단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감각은 올바른 역사 교육을 위한 필수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교육청은 학계 및 시민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팩트 체크, 역지사지, 균형 감각을 모두 갖춘 역사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더 나은 내일의 민주공화국을 만들어가는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서울교육공동체는 앞으로도 치열하게 머리를 맞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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