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는 17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8차전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당초 기상청은 광주·전남 지역에 100~200mm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지만, 더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다.
우천취소가 발표된 이후 취재진과 만난 이호준 NC 감독은 "광주에 그렇게 오래 살았는데, 저 강(야구장 근처 서방천)이 넘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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