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는 지난 6월부터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를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전국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처음 시작된 서울국제명상엑스포는 학술 연구와 수행 실천, 산업·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K-명상'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었으며, 지난 5회까지 20만명 이상의 참여자와 200여 개의 국내외 기관이 함께했다.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에서는 학술·문화·체험·교육 등 4개 영역에서 120여 개의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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