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파울의 선택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였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인터 마이애미가 메시의 절친한 친구인 데 파울과 계약을 원하고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인터 마이애미가 데 파울 임대 영입 계약을 마무리 중”이라며 “완전 이적 옵션은 1,500만 유로(약 241억 원)에 추가 조항이 더해질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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