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징계는 처음! FK 아스널 티밧, ‘승부 조작’으로 UEFA 주관 대회 ‘10년 출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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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징계는 처음! FK 아스널 티밧, ‘승부 조작’으로 UEFA 주관 대회 ‘10년 출전 금지’

영국 ‘BBC’는 16일(한국시간) “UEFA는 몬테네그로 클럽인 FK 아스날 티밧이 연루된 승부 조작 혐의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 뒤, 이 클럽에 대해 UEFA 주관 대회 출전 금지 10년 징계를 내렸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FK 아스널 티밧이 징계 규정 제11조 ‘일반적인 행동 원칙’을 위반했고, 제12조 ‘경기 및 대회의 무결성과 승부조작’ 관련 조항을 위반했다고 알렸다”라고 전했다.

‘BBC’는 “FK 아스널 티밧 소속 다수의 선수와 관계자 역시 징계를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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