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사회는 이일환(신문방송92) SBS 동문이 맡았다.
안상현 기자는 2024년 조선일보 테크부에서 단독 보도를 통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추진하던 ‘플랫폼 공정거래 촉진법’ 규제 강도 완화 등의 변화를 이끌었다.
의혈언론인상은 중앙대 교육 이념인 ‘의’와 ‘참’을 실천하고 한국 언론 발전에 기여해 온 젊은 기자들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처음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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