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옛 실소유주 조성옥 전 회장 등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쳤다.
앞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지난 14일 이 회장과 조성옥 전 삼부토건 회장, 이응근 전 대표이사 및 이기훈씨 등 4명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이 전 대표 심문은 이날 오후 5시20분부터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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