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머리 부숴 농수로 유기, 이유는 "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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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머리 부숴 농수로 유기, 이유는 "먹으려고"

유기견을 학대하고 농수로에 버린 7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전북 정읍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74)씨를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는 목격자 신고로 출동한 경찰을 발견하고는 자루에 담은 개를 농수로에 버리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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