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치고 침 바르고'…인천 장애아동쉼터서 학대 의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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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치고 침 바르고'…인천 장애아동쉼터서 학대 의심 신고

인천시피해장애아동쉼터에서 40대 직원이 장애 아동 2명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인천시피해장애아동쉼터에서 "장애인 학대 피해가 의심된다"는 112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쉼터 시설장은 장애 아동 1명이 멍든 모습을 보고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40대 직원 A씨가 2명을 학대한 정황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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