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농구 국가대표 가드 이정현(소노)이 이현중(일라와라)의 합류로 공수에서 체력 부담을 확실히 덜게 됐다고 전했다.
이정현은 지난 11일 일본과의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1차전에서 3점포 5방을 포함해 17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만점 활약을 펼쳤다.
한일전에서 2연승을 거둔 남자 농구대표팀의 팀 내 분위기에 대해 이정현은 "경기력이 좋았기 때문에 전부가 텐션이 더 좋아진 것 같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