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가 지난해 기호용 대마초를 합법화한 뒤 중독 환자가 크게 늘었다고 일간 쥐트도이체차이퉁(SZ)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험업체 KKH에 따르면 지난해 급성 중독과 금단 현상, 정신질환 등 대마초 관련 증상으로 치료받은 환자는 2023년보다 14.5% 증가한 25만500명이었다.
독일 정부는 대마초가 이미 널리 퍼진 마당에 암시장을 척결하고 청소년을 보호하겠다며 지난해 4월 기호용 대마초를 허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