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미숙, '무좀' 해명…"나이 들면 발가락 양말 신어야" (숙스러운 미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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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미숙, '무좀' 해명…"나이 들면 발가락 양말 신어야" (숙스러운 미숙씨)

제작진이 "실제로 입는 브랜드냐"라고 물으니, 이미숙은 "너무 즐겨 입는다.옷의 반은 이거다"라며 재차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미숙이 운동화를 둘러보자, 제작진은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시냐?"라고 질문했다.

이미숙은 "그럼.너무 좋아한다"라며, "요즘은 보통 걸을 때도 이런 기능성으로 걸어주면 (좋다).거진 반은 신발이 걸어준다"라며 기능성 운동화의 성능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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