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246㎜ 물폭탄'…전북 남부 시간당 30㎜ ‘퇴근길 폭우’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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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246㎜ 물폭탄'…전북 남부 시간당 30㎜ ‘퇴근길 폭우’ 주의보

제헌절인 17일 전북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려 퇴근길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오후 5시 현재 모든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며, 남부는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북부는 시간당 10㎜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오후 6시를 기해 5개 시군(고창·임실·순창·정읍·남원)에 호우경보, 나머지 9개 시군(부안·군산·김제·완주·진안·무주·장수·익산·전주)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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