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 유니폼 입은 사람들은 전부 전설”…바르셀로나 ‘NO.10’ 야말, “나도 유산 이어가겠다”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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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유니폼 입은 사람들은 전부 전설”…바르셀로나 ‘NO.10’ 야말, “나도 유산 이어가겠다” 소감

바르셀로나는 1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야말은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10번이다.2031년까지 재계약을 한 야말은 후안 라포르타 회장과 함께 자리에 참석했다.야말은 41번으로 바르셀로나에 데뷔했다.27번으로 빛을 발하다 19번이 됐고 이제 10번이 돼 바르셀로나 기대치를 채울 것이다"고 전했다.

야말은 바르셀로나 최고의 재능으로 꼽힌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야말은 겨우 17세지만 바르셀로나 1군에서 세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지금까지 모든 대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바르셀로나는 그를 최고의 스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10번은 야말에게 넘어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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