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숙은 17일 인스타그램에 "2월23일 내 생일파티 겸 자선 행사에서 소장하던 액세서리를 경매를 통해 판매했다.12년 동안 해오던 기부를 위한 경매"라며 "낙찰자 두분이 가품임을 지적하는 의견을 줬다.
'정숙 언니 물건이니 소장용으로 간직한다'고 다시 가져가 놓고 며칠 뒤 사기죄로 신고했다.
제보자는 2월 말 나는 솔로 출연자 A가 연 생일파티 겸 자선행사에서 명품 브랜드 목걸이를 220만원에 낙찰 받았으나, "감정 결과 가품이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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