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SSG의 후반기 첫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인천|강산 기자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가 후반기 첫 경기를 다음날로 미뤘다.
1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SSG전은 경기 시작 1시간여를 앞둔 오후 5시 27분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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