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신등면 주택에 토사 밀려와 하반신 깔린 1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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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신등면 주택에 토사 밀려와 하반신 깔린 1명 구조

17일 오후 4시 5분께 경남 산청군 신등면 간공리 연산마을에 내린 폭우로 토사가 밀려 내려와 주택 1채를 덮쳤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 1명이 토사에 하반신이 깔렸다.

구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남특수대응단은 오후 5시 14분께 이 여성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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