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140㎜ 비에 피해 속출…"호우특보 확대 가능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구·경북 140㎜ 비에 피해 속출…"호우특보 확대 가능성"

17일 대구·경북에도 최대 140㎜가 넘는 비가 쏟아지면서 곳곳이 물에 잠기거나 산사태가 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침수 피해가 난 노곡동은 대구를 지나는 금호강변에 위치해 상습 침수지역으로 꼽힌다.

기상청 관계자는 "19일 오전까지 시간당 30㎜ 이상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확대·강화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