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계속된 집중호우로 전국 482개 학교(유치원 포함)에 휴업 조치가 내려졌다.
단축수업(55개교→132개교), 등교 시간 조정(23개교→51개교), 원격수업(1개교→2개교)을 결정한 학교도 모두 늘었다.
충남의 아산(155개교), 서산(95개교), 예산(69개교), 홍성(68개교)에선 모든 학교가 휴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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