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5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오후 6시 30분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잠실), 두산 베어스-SSG 랜더스(문학), 한화 이글스-KT 위즈(수원), 키움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대구), 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광주)의 경기가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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