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67㎜ '물폭탄'…광주·전남 368건 피해 속출, 77명 고립 구조도(종합2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하루 267㎜ '물폭탄'…광주·전남 368건 피해 속출, 77명 고립 구조도(종합2보)

17일 하루 동안 최대 267㎜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광주·전남 지역에서 침수와 고립, 정전, 교통 통제 등 368건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현재까지 접수된 비 피해 신고는 광주 272건, 전남 96건으로 잠정 집계됐다.

광주에서는 도로 침수가 154건으로 가장 많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