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잔뜩 젖은 그라운드…17일 잠실 롯데-LG전 우천 취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폭우로 잔뜩 젖은 그라운드…17일 잠실 롯데-LG전 우천 취소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7일 오후 6시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롯데와 LG의 경기는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염경엽 LG 감독은 취소 결정이 내려지기 전 "비가 워낙 많이 와서 경기를 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잔디 아래 쪽에 물이 많아 밟으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LG와 롯데는 비로 경기가 하루 미뤄졌음에도 이날 예고했던 선발 투수를 그대로 내보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