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중국 전승절 참석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中 '한한령 폐지'·'시진핑 에이펙 참석' 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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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중국 전승절 참석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中 '한한령 폐지'·'시진핑 에이펙 참석' 등 제안

중국 전승절 기념식에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중국이 이 대통령 참석에 대한 반대급부로 '한한령' 폐지와 한러 정상회담 주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에이펙(APEC) 정상회의 참석 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중국 민심이 한국 성주에 사드를 배치한 이후 한국에 대해 비우호적으로 바뀌었는데, 이 대통령이 직접 전승절에 참석할 경우 한한령 해제를 포함해 한국의 문화 산업과 관련한 교류도 활발해질 것이라고 중국 측이 전해왔다고 밝혔다.

한국 측이 오는 10월에 경주에서 진행되는 에이펙 정상회의에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참석을 타진하고 있는데, 이 대통령이 전승절 기념식에 참석한다면 시 주석의 한국 답방 역시 결단하게 되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도 전했다고 우 회장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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