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러시아 해커집단이 유럽 공공기관 공격에 써온 서버 네트워크가 차단됐다고 독일 일간 벨트 등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럽경찰 유로폴과 독일 연방범죄수사국(BKA) 등 각국 수사기관은 이날 해커그룹 '노네임057(16)'의 해킹 혐의와 관련해 24곳을 압수수색하고 이들이 사용하는 봇넷을 폐쇄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연방통계청의 자료가 유출돼 다크넷(폐쇄형 분산 P2P 네트워크)에 돌아다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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