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이현과 엄태구가 내성적인 성격에 대한 고충을 나눴다.
엄태구는 "올라갔으면 울었을지도 모른다"며 조이현의 심정에 공감했다.
엄태구는 조이현에게 "매주 나오셔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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