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고수, 집사까지 있는 부잣집 도련님 "서 있으면 미안,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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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고수, 집사까지 있는 부잣집 도련님 "서 있으면 미안, 부담스럽다"

배우 고수가 집사 카페를 체험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유튜브의 고수'에는 '[ENG Sub] 고비드 도련님의 저택 소개ㅣ집사카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집사카페는 집사 콘셉트의 직원들이 손님을 도련님으로 모시는 콘셉트의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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