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 대출 규제 직전(6월 4주차)엔 0.40% 상승률을 기록했던 서울의 주간 매매가는 0.19% 상승을 기록했다.
지난 3월부터 서울의 집값 상승을 주도해온 강남 3구의 경우 송파구는 0.36% 상승하며 전주( 0.38%) 대비 상승세가 둔화했고, 강남구는 0.34%에서 0.15%, 서초구는 0.48%에서 0.32%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을 보인 지역은 성동구(0.45%)였고, 가장 낮은 상승을 보인 곳은 중랑구(0.0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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