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떠날 가능성 커졌어...로테이션 역할 꺼릴 수 있거든” 잔류 or 이적 선택은?
그러면서 “손흥민은 로테이션 역할을 꺼릴 수도 있다.어느 때보다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축구 재정 전문가인 댄 플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의 이적설을 조명했다.
이어 "토트넘이 왜 손흥민을 붙잡아두려고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계약에 출전 의무가 있다면 투어 이후 이적을 논의하는 건 전혀 놀랍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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