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종료 후 페레이라 감독은 사실상 황희찬에게 방출 통보를 내리기도 했다.
현재 황희찬은 버밍엄 시티 이적설이 있다.
영국 '버밍엄 라이브'는 "황희찬이 이론 상으로는 버밍엄에서 활약할 수 있다.한국 동료 백승호가 크리스 데이비스 감독의 확고한 지지를 받고 있는 만큼 황희찬도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9번, 10번 역할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황희찬을 위한 공간도 있다"라며 황희찬 영입 자체는 긍정적으로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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